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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후 한달동안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지수의 등락을 비교해본 차트이다.


대형주는 지지부진한 반면,,중형주와 소형주의 상승이 압도적이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100일동안의 비교차트를 통해 보면 더욱 두드러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017년 9월~10월까지만해도 
대형주와 중소형주는 역으로 움직였다.

그러다가 ,, 2018년 중순이후 소형주위주로 시장분위기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

퀀트투자자들에게 2017년은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한 해로 기억된다.
더이상 퀀트가 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마저 시장에 떠돌아다녔다.

지금의 중소형주의 꿈틀거림은 퀀트는 영원하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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